
BOYLIFE
BOYNEXTDOOR JP 2nd Single 『BOYLIFE』 BOYNEXTDOOR가 전해주는 청춘의 일상을 담은 앨범입니다. BOYNEXTDOORが届ける、青春の日常を描いたシングルです。 <アルバム説明 앨범 설명> BOYLIFE Japan 2nd Single [BOYLIFE]는 일본 오리지널 타이틀 곡 1곡과, 번안곡 3곡, 총 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번 앨범은 BOYNEXTDOOR가 전해주는 청춘의 일상을 담은 앨범이다. Japan 2nd Singleアルバム「BOYLIFE」は、BOYNEXTDOOR初の日本オリジナルタイトル曲に加え、日本語翻訳曲3曲の、全4曲が収録されているシングルアルバムです。 BOYNEXTDOORが届ける、青春の日常を描いたシングルです。 <楽曲説明 악곡 설명> 1. Count To Love 첫 일본 오리지널곡의 타이틀 곡으로 유니크하면서도 강렬한 리듬을 만들어내는 기타 사운드와 힘 있는 드럼이 조화를 이루는 밴드 사운드 위에, 중독성 강한 탑라인이 더해진 이번 곡은 한 번만 들어도 쉽게 잊히지 않는 매력을 지닌 트랙이다. 가사에는 매번 다투면서도 사랑을 이어가기 위해 늘 일방적으로 참아내는 주인공의 귀여운 투정과 답답한 마음이 담겨 있으며, 그 복잡한 감정을 숫자를 세는 모습에 비유한 표현이 인상적이다. BOYNEXTDOOR만의 센스와 개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연인 사이의 현실적인 감정을 유쾌하면서도 섬세하게 풀어낸 공감 가득한 현실 러브송이다. BOYNEXTDOOR初の日本オリジナル楽曲のタイトル曲で、ユニークで力強いリズムを生み出すギターサウンドとエネルギッシュなドラムが調和したバンドサウンドに、中毒性のあるトップラインが加わった本作は、一度聴いただけでも耳に残る魅力的なトラックです。 歌詞には、喧嘩を繰り返しながらも愛を続けるためにいつも一方的に我慢してしまう主人公の可愛らしい拗ねた気持ちと、もどかしい想いが込められており、その複雑な感情を「数字を数える姿」にたとえた表現が印象的です。 BOYNEXTDOORならではのセンスと個性が詰まった、恋人同士のリアルな感情をユーモラスかつ繊細に描き出した、共感あふれるリアルラブソングです。 2. I Feel Good (Japanese Ver.) 「No Genre」의 타이틀곡 ‘I Feel Good’의 일본어 번안곡으로, 대중적인 감성을 기반으로 한 강렬한 Banger 트랙으로, BOYNEXTDOOR 특유의 에너지와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날 것’의 느낌이 살아있는 직관적인 가사와 탄탄한 기타 리프 소리, 묵직한 베이스가 어우러져 듣는 이에게 짜릿한 쾌감을 안긴다. 여섯 멤버(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자유분방하고 당당한 태도를 만날 수 있는 곡이다. 「No Genre」のタイトル曲「I Feel Good」の日本語バージョンであり、大衆的な感性をベースにした力強いベンガートラックに、BOYNEXTDOORならではのエネルギーと自信に満ちた雰囲気が余すことなく表現されています。 “生っぽさ”が感じられる直感的な歌詞に、重厚なギターリフと低音の効いたベースが合わさり、聴く人に爽快な高揚感を与える楽曲です。ソンホ、リウ、ミョン・ジェヒョン、テサン、イハン、ウナクの6人の自由奔放で堂々とした姿が感じられる1曲です。 3. Nice Guy (Japanese Ver.) 「19.99」의 타이틀곡 ‘Nice Guy’의 일본어 번안곡으로, 한 번만 들어도 흥얼거리게 되는 트렌디한 이지리스닝 트랙이다. 세상 사람들을 다 사로잡을 수 있다고 믿는 보이넥스트도어의 ‘근거 있는 자신감’을 표현하며 청춘이 꿈꾸는 ‘Nice Guy’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19.99」のタイトル曲「Nice Guy」の日本語バージョンであり、一度聴いただけで口ずさみたくなるトレンディなイージーリスニングトラックです。世の中のすべての人を惹きつけられると信じているBOYNEXTDOORの「根拠のある自信」を表現し、青春が思い描く ‘Nice Guy’の姿を生き生きと描き出した一曲です。 4. Dangerous (Japanese Ver.) / 부모님 관람불가 (Japanese Ver.) 「19.99」그린 유쾌한 트랙이다. 기존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에 힙합의 거침없는 매력을 더해, BOYNEXTDOOR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곡이다. 「19.99」の先行公開曲「Dangerous」の日本語バージョンであり、シンプルながらも力強いビートの上に、メンバーたちの遊び心あふれるエネルギーが加わった、青春の深夜の冒険を描いた陽気なトラックです。親に隠れて夜遅くまで友達と過ごす若さならではの逸脱を描きつつ、これまでの明るく爽やかなイメージにヒップホップの大胆さをプラスし、BOYNEXTDOORの新たな一面を引き出した楽曲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