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 Love Story 1/2
영화같은 스토리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는.. KAI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사랑한다며 헤어지잔 말', '하늘에 쓰는 편지'등 영화같은 스토리로 랩과 보컬을 넘나들며 가슴 아픈 사랑을 노래했던 KAI가 2009년 겨울, 그보다 더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돌아왔다. 2년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 만큼, 이전의 모습보다 한층 더 고조된 슬픔으로 듣는이로 하여금 눈물샘을 자극시키는 슬픈 이야기와 멜로디를 전하고 있다. 앨범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아, 작사, 작곡, 랩과 노래까지 하면서 싱어송 라이터로서 진면목을 선보이고 있으며, '두 글자'로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Rookie Of The Month]를 수상한 '가비퀸즈'의 메인보컬 '판사라'와, '애정표현 사랑표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케이넌'이 피쳐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Sad Love Story 1/2]의 타이틀곡인 '이별의 조각들 (Feat.판사라 of 가비퀸즈)'는 남녀의 이별의 아픔을 흩어진 퍼즐조각에 비유하며 되돌릴수 없는 어긋난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그밖에 '내가 담배피지 말랬지','내 머리속의 지우개'.'그래도 사랑했음을'등 수록된 곡 모두 스토리 텔링으로 가사를 보면서 곡을 들으면, 가슴 아픈 이별 영화를 한편 보고 난 듯한 가슴 저미는 느낌을 주고 있다. [Sad Love Story 1/2]을 시작으로, 2010년에 발표할 정규 2집에서 KAI의 첫번째 사랑 이야기는 끝이 난다.
